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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입구.
정상이 아닙니다. 수년만에 올라오는듯한 산 중턱도 아닌 초입~~
나무들 사이로 아파트 단지가 보입니다.
가슴이 터질듯, 너무 힘들어서 몇번을 쉬었다~~ 물을 한병 다마시고~~
걸음수를 보니 에그 칠천삼백보정도..
그런데 왜 이리 쓰러질듯, 그냥 눕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루가 긴날! 잠깐만 이라도 맑은공기 마시니 비염의 재채기가 없어지네요...
환경오염으로 얻어진 병은 자연으로 치유하는게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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