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쉐 파우치 가방속 작은 소품 멋스러운 뜨게질 파우치 작은것이 참으로 손이 많이 간단. 젊은친구가 좋아했으면 한다.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색상이 점점 밝아진다. 작은 파우치를 생각하고 떴지만, 완성하고 보니 동전지갑 양면의 패턴을 다르게 떠 봤다. 니팅&크로쉐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