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쉼표

오래된 빈티지한것이 그리울 때

나로 사는것 2022. 3. 18. 11:57
반응형

오래된것은 왠지 구질하다는 느낌으로 산 시절도 있다

아마 오래된것의 감성을 몰랐던게지

물건에 얽힌 삶, 애환, 사용한 이의 역사가 있다는것을...

 

 

이런 오픈된 빈티지장에 퀼트 이블을 잔뜩 넣어두는것이 나의 소망이랄까!

 

 

나라와 시대에 따라 경첩이 달라진다. 유럽스타일 빈티지

 

 

시대의 유행에 따라 조각으로 멋을 더한 부엌장

굳이 용도를 정하지 않아도 그냥 멋스럽다.

 

 

장식경첩이 고급진 궤

 

 

나이를 먹어서야만 옛것, 오래된것을 멋스럽다고 할까?

 

 

빈티지가 되기 위함은 사용한 이의 역사를 담아 후손에 물려준다는것.

하나쯤 만들어 볼까 싶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