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성퀼트 21

(quilt) 인테리어 소품 퀼트 곰 벽걸이

인테리어 소품 퀼트 곰 벽걸이. 레드웍으로 불리는 스티치 퀼트 이다. 한땀 한땀 장인정신. 가지고 있는 원단들과 퀼팅솜을 데고 DMC 자수실로 백스티치 했다. 50cm정도의 벽걸이로 개성있는 나만의 인테리어, 시간은 걸리지만 흔하지 않은 퀼트 소품이 됩니다. 패치워크된 원단에는 하트로 퀼팅, 테두리는 체크무늬로 바이어스를 할까 합니다.

감성퀼트 2023.05.06

스티치로 완성되는 감성 인테리어 퀼트 벽걸이

스티치로 완성되는 감성퀼트 벽걸이는 많은 조각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많은 자수실도 필요치 않다. 패턴의 주제에 맞게 한 가지 색으로 박음질하듯 수를 놓으면 된다. 초보 퀼터들의 완성도를 높이며, 인테리어 소품 활용도로는 최고이다. 패턴을 그릴 광목천(흰색), 탑으로 사용할 원단, 뒷감으로 사용할 원단. 탑으로 사용할 원단은 한가지 색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며, 뒷감으로 쓸 원단이 작다면 조각을 붙여 사용해도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하나의 벽걸이로 완성하는것도 예쁘지만, 작은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한다면, 패턴 하나씩 만들어 사용하여도 감각적인 소품이 된다. 뒷감은 화려함이 예뻐서 동대문에서 구입한 원단이다. 목스카프를 만들때 사용하는 원단으로 조금 얇은 감도 있지만, 퀼팅 ..

감성퀼트 2023.04.12

(퀼트) 코로나 자가격리중 답답함을 바느질로 달랜다

자발적 방구석과 타의적 방구석은 무척 다르다 코로나 양성자로 타의적 방구석 신세 아들과 나란히 코로나 양성 가족들의 문 앞 먹거리 배달.. 친구의 먹거리 택배상자.. 배달어플에 먹을거리가 무지하게 많구먼... 노모의 먹거리 걱정... 내가 나가기 싫어 하루 종일 나가지 않는 것과 타의적인 외출 제한은 답답함을 일으킨다.. 가벼운 감기, 목소리 갈라짐과 냄새 맛은 잘 모르겠다.. 휴대폰으로 마스터하는 드라마... 답답함을 이겨내는 손바느질 퀼트 삼매경 쉬운패턴으로 만들어 봤다. 사이즈 50X50정도

감성퀼트 2022.04.05

퀼트 열정과 실천은 비례하지 않는다

아메리칸 퀼트 모두 블록들을 연결해서 만든 작품 아메리칸 퀼트는 색감이 일본 퀼트와 다른 것 같다.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발견, 아직도 이 책에서는 한 작품도 안 만들었다. 가장 퀼트에 열정적인때 그러나 실천은 가장 미약하던 시절. 보는 즐거움으로 변해 버린 게으른 실천력,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감성퀼트 2022.03.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