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니팅&크로쉐 22

코바늘 뜨기 손뜨게질 핸드메이드 네트가방

여름에 들기에는 조금은 무거운 색이지만, 편안복장으로 부담없이 들기 편한 가방 이다. 앞에 녹색 풀잎가방 보다는 조금 크다.한길 긴뜨기와 주머니는 짧은 뜨기로 사용할수 있는 포겟을 장착. 다이소에서 친구가 구매한 실 4볼로 충분히 가능하다.친구야 이제 의욕 만렙은 그만~ 친구왈 믿는구석이 있으니 저렴한 지름신은 계속될듯~

니팅&크로쉐 2023.05.29

풀냄새 가득한 코바늘뜨기 네트가방

중2병과 갱년기의 공통점은 집을 나가고 싶다는 것이다. 친구 2명과 가평에서 닭갈비를 거하게 먹고, 뷰맛집인 까페에서 갱년기를 달래며 비오는 밖을 보며 커피 한잔, 갱년기 3인이 모이니, 우리 갱년기 맞나 싶다. 색감은 여름. 재질은 겨울. 풀냄새 가득한 신상 코바늘뜨기 네트가방을 친구는 감상중이다. 무엇을 떠주던 너무 예쁘다며, 들고다니는 친구. 눈이 더 침침해지기전에 많이 떠주마. 루테인을 먹여야 하겠다는 친구. 이러다 난 3Km밖 사람도 알아본다는 몽골사람들의 시력이 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남이섬 들어가는 선착장 인근.

니팅&크로쉐 2023.05.19
반응형